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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공주 - 일상 2008. 11. 9. 18:24-179일째 - 보행기
2008.11.02
요즘들어 보행기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다
움직이는 법을 알고부터는 자기 마음대로 다니려하고
엎드려있을땐 손이 닿지않던곳도 손이 가면서
뭐든지 다 치워두게 되었다
▤
▤
▤
보행기를 타고 눈높이도 마추고
이유식도 먹고 금새 친해져버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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