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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공주 - 일상 2008. 11. 9. 19:41-181일째 - 스냅
2008.11.04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한 김아현
이젠 엄마가 눈에 보여야 편안히 놀곤한다
▤
▤
▤
와이프 친구의 딸 수연이
우리아현이도 이렇게 이쁘게 잘 자라겠지..
▤
▤
▤
아현이도 이 만큼 자라면 아빠~ 를 부르며 달려와 안기겠지..ㅋㅋ
▤
▤
▤
언제 이만큼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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