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현공주 - 일상 2009. 2. 24. 19:48-293일째
2009.02.24
언제 언니만큼 머리가 자라서 이쁘게 파마하고 다닐수 있을까?..
하루하루 너무 시간이 더딘것만 같다!
봄이 오면 이젠 세식구가 여행을 다닐수 있어 그 행복감이 더 커질것 같고
그 추억은 더 오래도록 남을것같다
♡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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