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래 ♡ 김미선 ♡ 김아현,김시현 ♡
서로 함께 있어 더욱 아름다운 그들.
때로는 상대방을 아프게 하며 고픈 배를 채우기도 하지만..
잊지 않고 지켜야 할것은 지키며 살아가는 것들...
열매를 맺고, 씨를 만드는 꽃잎과 꽃술은 건드리지 않는것!
누가 만들고 가르쳤기에 수백만년을 한결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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