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현공주 - 일상 2008. 12. 1. 00:05-200일째 - 심심한 200일
2008.11.23
축
200일
-심심한 200일
어느새 김아현이 태어난지 200일 되는 날이다
특별히 해줄것도 없고 감기때문에 멀리 가지도 못할것 같아 가까운 카페나
배경 이쁜곳에 가서 기념사진을 찍어주리라 마음먹었다
▤
▤
▤
그러기로 마음먹고있던 아침 문상갈 일이 생겼다.
충북 충주로 문상을 다녀와 보니 시간은 이미 저녁 9시가 다 되어버렸다.
▤
▤
▤
그래도 그때까지 안자고 아빠를 기다려준 아현이가 너무이쁘다
200일은 못챙겨주고 그냥 넘어갔지만 다음번 300일은 이쁜옷 입고 기념 사진 찍어줄께
사랑한다.
김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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