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일째 - 스냅

2008.12.15

낮잠에 푹 빠진 울 아현이

보통은 놀다가 이러고 엎드려 자는 경우가 별로 없지만 이날은 피곤했는지 이러고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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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잘 자고 일어났는지 또 다시 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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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힘자랑 좀 해볼까?....

한손으로 뚜껑을 버쩍 들어올리는 괴력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성장하는 과정을 봐서는 아주 정상적이고 건강한것 같다..

누구에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