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현공주 - 일상 2009. 1. 21. 22:37-231일째 - 스냅
2008.12.24
아현이를 보고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다
언제 이만큼 컷는지 모르겠어.
까치발을 하고 서서 볼륨 스위치를 맘대로 돌리고 서있는걸 보고 있으면 정말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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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만 해도 잡고 서있다가도 자꾸 넘어져서 잠시도 시선을 땔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혼자 섰다가 어설프게라도 앉는 자세까지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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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는 이렇게 뭐든지 입으로 확인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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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장난감에 더 애착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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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마스 이브를 조용히 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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