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321일째 - 스냅

낡은판 2009. 3. 24. 21:22

2009.03.24

엄마의 작품



김아현의 현란한 몸놀림에 엄마가 미쳐 따라갈수가 없었나보다!

오늘 사진은 대부분이 흔들리고 촛점이 흐리구나!




아현이 응가 하는중



감기가 생각보다 심하지않아서 다행이구나!

얼른 좋아져서 주말엔 꽃구경 가야지...

요즘은 마이크를 들고 잘 논다.

뭐라고 소리도내보고 빨아먹고 집어던지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