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26일째 - 모빌을 달다

낡은판 2008. 6. 2. 23:52

2008.06.02

엄마가 직접 만든 모빌을 달다


이때쯤 부터 귀도 열리고 그런다며 엄마가 직접 만든 모빌을 달아주었다.

정성스레 만든 얘쁜 모빌을 보고 아현이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요즘 볼에 살이 올라서 통통해졌어요.



만가지 표정!



그냥 있으면 얼굴이 통통!!



이럴땐 볼살이 흘러내릴듯!..



하하하!!



사진찍기 식상한 아현이 표정!

이 다음은 바로 목욕시키기..

아현이는 유난히 물을 좋아하는것 같다.

물에 들어가면 울다가도 그치고 잘 논다..

집에 풀장을 하나 만들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