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46일째 - 아현

낡은판 2008. 6. 22. 22:06

2008.06.22

김아현


영아산통 이란다..

배에 가스도 차고 답답해서 울어대는 김아현..

오늘 대변을 모봐서인지 배가 더 볼록하다.



오늘 아침 안자고 노는 아현



저녁시간 엄마품에서도 잠시 잠을 청해본다.



이마에 도돌도돌 땀띠 같은게 났어요..

속상해요.




역시 아빠 무릎을 조아하는 김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