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57일째 - 일상

낡은판 2008. 7. 5. 22:36

2008.07.03

아빠 무릎에서 놀다


잠이 올라말라 그럴때면 이렇게 무릎에 올려두고 처다보며 얘기해주면 좋아한다..

이젠 정말 알아보는것 같다.



엄마가 사진찍눈줄도 알고 쳐다볼줄도 안다.




하루가 다르게 이뻐지고 있는 김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