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59일째 - 아현이 돌보기

낡은판 2008. 7. 5. 22:45

2008.07.05

신생아라고난 하지만 한참 안고있다보면 손목이 뻐근하다!


그래서 아현이 고모에게받아온 바운서에 한번 태워봤다.



그냥 유모차에 태워두면 불편해하던데 이건 그래도 괜찮은것 같다.



ㅎㅎㅎ...



오늘은 무슨요일?



요즘은 젓먹일때 이렇게 손을 잡아주면 좋아한다.

엄마,아빠,아현이 손이 모두다 나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