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88일째 - 엎드려 자기

낡은판 2008. 8. 7. 13:47

2008.08.03

조금씩 뒤집기 시작하면서 잘때도 이렇게 옆으로 자는경우가 많다


신기하기만 하다

어떻게 이렇게 뒤집고 옆으로 누워서 잠을 잘까?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게 너무도 고마울 따름이다.


때론 씩씩하게..



때론 귀엽게..



때론 깜찍하게..

너무 사랑스런 김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