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139일째 - 씩씩하게

낡은판 2008. 9. 24. 23:26

2008.09.23


엄마가 자주 데리고 다녀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좋아하며 잘 안기는 김아현



ㅎㅎㅎ

대략난감

아현이 큰절 받으세요!




환절기 감기조심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