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153일째 - 교감 (交感)

낡은판 2008. 10. 12. 14:22

2008.10.07


"아현아, 손!"



이런 기분을 언제 또 한번 느껴 볼수 있을까?

2세의 탄생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몇번밖에 찾아오지 않는 가장큰 축복이다.




아현.. 목욕하러 가야되는데

기저귀 놔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