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153일째 - 교감 (交感)
낡은판
2008. 10. 12. 14:22
2008.10.07
"아현아, 손!"
▤
▤
▤
이런 기분을 언제 또 한번 느껴 볼수 있을까?
2세의 탄생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몇번밖에 찾아오지 않는 가장큰 축복이다.
▤
▤
▤
아현.. 목욕하러 가야되는데
기저귀 놔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