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174일째 - 말썽꾸러기

낡은판 2008. 11. 4. 00:18

2008.10.28


흠~~

보행기가 질려버린걸까?

이젠 이렇게 확실하게 의사표현도 하는 김아현

누가 그러더라.. 아이들 데리고 마트가면 조금(??) 힘들수도 있다고..



청소기도 쉽게 돌릴수 없고




이젠 대놓고 줄다리기를 하자고 한다.

대략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