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174일째 - 말썽꾸러기
낡은판
2008. 11. 4. 00:18
2008.10.28
흠~~
보행기가 질려버린걸까?
이젠 이렇게 확실하게 의사표현도 하는 김아현
누가 그러더라.. 아이들 데리고 마트가면 조금(??) 힘들수도 있다고..
▤
▤
▤
청소기도 쉽게 돌릴수 없고
▤
▤
▤
이젠 대놓고 줄다리기를 하자고 한다.
대략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