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188일째 - 스냅

낡은판 2008. 11. 12. 21:33

2008.11.11


앞동에서 친구가 놀러오면서 쓰고온 모자가 이뻐서 아현엄마가 한번 씌워봤단다

잘 어울리는듯하다.



나름 귀여운데..










친구란걸 아는걸까?

그냥 편하게 같이 뒹굴거리고 있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