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220일째 - 빨간 스포츠카

낡은판 2009. 1. 7. 23:55

2008.12.13

강릉에서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엄마를 보고 있는 아현이와

이쁘게 찍히고 싶은 와이프를 담아봤다


어제 먼길을 차로이동해서 피곤하고 추운곳이라 감기에 걸릴까 걱정했지만

보시다 시피 엄마는 피곤에 지쳐 자고있고 아현이는 컨디션 좋음!



이젠 제법 커서 엄마가 앉고 다니기에 힘들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