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공주 - 일상

-248일째 - 스냅

낡은판 2009. 1. 27. 22:27

2009.01.10

샤방샤방!



ㅎㅎㅎ

너무 좋아!


지난밤..

실내온도가 너무 높았던지 아현이가 자면서 손톱으로 얼굴과 목 부분을

심하게 쥐어 뜯었다

아빠,엄마가 조금더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

미안해..





일어설때보다 앉을때 더 힘이든 아현이의 엉거주춤...

본인은 힘들겠지만 보고있는 아빠,엄마는 너무 웃긴 장면..